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신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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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이메일 admin@domain.com 작성일 2026-05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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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신앙
창 32:24-28


말씀열기

참된 기도는 나의 소원을 성취하거나 내 뜻을 관철시키는 자리가
아닙니다. 기도는 하나님의 전능하심 앞에 나의 전적 무능함을
고백하며 철저히 항복하는 자리입니다.


말씀 나누기

1. 관찰과 묵상 :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야곱의 씨름은 그가
먼저 시작한 것이 아니라, 하나님께서 야곱의 불신앙과 고집을
무너뜨리기 위해 먼저 걸어오신 고난의 씨름이었습니다.
적용과 나눔 : 살다 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절대 고독과 절대
절망의 순간이 있습니다.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어 두려움으로
걱정했던 일은 무엇이며, 그 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깨뜨리려고
하시는 나의 불신앙의 모습은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.

2. 관찰과 묵상 : 야곱이 밤새 인간적인 힘으로 버티며 지지
않으려 하자, 하나님은 환도뼈를 위골되게 하십니다. 자신이
가장 신뢰하던 것이 부러진 후에야 야곱은 비로소 하나님께
‘매달리는’항복의 기도를 시작합니다.
적용과 나눔 : 하나님은 우리의‘숨겨놓은 환도뼈’(자존심,
상처, 욕심 등)를 건드리십니다. 요즘 내가 하나님 앞에서 꺾지
못하고 움켜쥐고 있는 환도뼈는 무엇입니까?

3. 관찰과 묵상 : 입술의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하지만, 결국
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 길을 따르는 순종이 있어야 ‘안식’
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.
적용과 나눔 : 기도의 능력은 환경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내가
바뀌는 것에 있습니다. 문제를 만났을 때 상황이나 환경이
바뀌기를 구했던 모습을 돌아보고, 내 속사람이 변화된 믿음의
여정을 나누어 봅시다.


말씀 다지기

씨름이 끝난 후 야곱은 다리를 저는 장애를 입었고, 에서의
군대라는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. 그러나 야곱은 뒤에
숨지 않고 맨 앞에 서서 나아갑니다. 내 힘이 부러진 자리에
하나님이라는 지팡이를 의지할 때 비로소 두렵지 않은 행복한
패배자,‘진짜 승리자’가 됩니다.


함께 기도하기

1. 내 힘과 고집을 꺾고 주님 앞에 철저히 항복하여, 참된 기도의
자리로 나아가게 하소서.

2. 여름 단기 선교를 위하여. (나바호, 멕시코, 탈북 우리홈, 터키)

3. 성전 건축을 평안히 마치게 하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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